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소시민 17'에게 응원 버튼 꾹…'미키 1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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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소시민 17'에게 응원 버튼 꾹…'미키 17' [리뷰]

그래서 그는 '미키 17'이라고 불린다.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전작처럼, 우주 배경의 영화 '미키 17'에서도 사람이 사는 세상을 놓지 않았다.

원작인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소설 '미키 7'이 던지는 기술적이고 윤리적인 질문 대신, '미키 17'에서는 미키와 나샤의 사랑을 중심축으로 세우고 로맨틱 코미디 같은 마카롱같이 달콤한 계단들을 쌓아 올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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