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71%는 물로 덮여 있고, 나머지는 엔도 와타루가 덮고 있다" 일본 매체 '풋볼 존'은 2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시위한 엔도 와타루에 대해 찬사가 쏟아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전이 끝난 후 리버풀의 공식 브라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지구의 71%는 물로 덮여 있고, 나머지는 엔도 와타루가 덮고 있다"라며 엔도를 칭찬했다.
리버풀 데뷔 시즌에 그는 44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렸고, 출전시간도 2848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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