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측 "대통령 최후진술 국민 혼란 사과와 개헌이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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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측 "대통령 최후진술 국민 혼란 사과와 개헌이 중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종결된 가운데, 대통령 변호인단은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 ‘개헌’을 중점으로 뒀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가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2025.2.25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11차 변론기일을 마친 후 대통령 측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 어떤 부분을 주요하게 생각했냐는 물음에 “대통령께서는 계엄 상황 이후 국민들께 혼란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는 것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문제의 근본 원인인 87년 헌법 체제 개헌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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