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일게이트 모바일 3D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아우터플레인(개발사 브이에이게임즈)’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3성 캐릭터 ‘데미우르고스 델타’ 및 ‘자칭 자동인형 델타’를 추가했다.
주요 스킬로는 적을 공격하면서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의 행동 게이지를 최대 20% 증가시키고, 최대 체력의 15%를 회복하는 ‘코드: 퓨리파이어’가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는 ▲메인 스토리 신규 지역 ▲커스텀 픽업 영입 시스템 ▲길드 경비 구역 확장 ▲초월 시스템 개편 등이 추가되고 시스템 정비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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