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 간다" 주장은 실체 없다...토트넘, SON 보낼 생각 없어 "대체 불가 선수, 폼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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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 간다" 주장은 실체 없다...토트넘, SON 보낼 생각 없어 "대체 불가 선수, 폼 회복 기대"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여름에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여전히 손흥민의 능력을 의심하는 선수는 없다.이번 시즌 이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로빈슨은 “손흥민은 올 시즌 많이 부진하긴 하나 연장 계약을 맺었다.좌절한 모습이 있고 결정력이 부족하긴 해도 손흥민은 긴 세월 헌신했고 앞으로 더 나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대체하기 매우 어려운 선수다.솔직히 말해서 토트넘이 손흥민을 팔아 이득을 얻을 수 없을 것 같다.손흥민과 1년 더 함께 할 수 있다.남은 시즌 동안 폼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2일 “프리미어리그 스타 손흥민은 2026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 있다.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맨유 레이더망 안에 포함됐다.맨유는 경험이 풍부하고 검증된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한다.손흥민은 공격 라인에서 골, 리더십, 다재다능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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