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은 중국인"…이강인 이어 '日 슈퍼스타', 경기 중 인종차별 피해→가해자 NO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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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은 중국인"…이강인 이어 '日 슈퍼스타', 경기 중 인종차별 피해→가해자 NO 퇴장

일본 국가대표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스페인 출신 안도니 오초토레나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보는 샌드백 취급을 당하고, 'X같은 중국인'이라고 불렸음에도 상대 선수들은 퇴장을 당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구보는 후반 17분 레가네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했을 때 레가네스 미드필더 헤나투 타피아의 태클에 막혀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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