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히어로즈 김동엽은 25일 대만 핑동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루타 2개를 터뜨렸다.
김동엽은 2017시즌과 2018시즌 SK와이번스에서 각각 22홈런, 27홈런을 때리면서 토종 오른손 거포로 주목받았다.
김동엽은 “오늘 기록한 2루타 2개는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며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