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에세이 '식물적 낙관' 영국 수출 계약…2027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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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에세이 '식물적 낙관' 영국 수출 계약…2027년 출간

소설가 김금희의 두 번째 에세이집 '식물적 낙관'이 영국 출판사와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다.

25일 문학동네에 따르면 미국 출판사 사이먼 앤드 슈스터의 영국 임프린트(하위 출판 브랜드)인 스크리브너 UK는 최근 다른 영국 출판사 6곳과 경쟁 끝에 '식물적 낙관' 판권 계약을 맺고 2027년 봄 책을 번역 출간하기로 했다.

'식물적 낙관'은 2023년 출간된 산문집으로 연약하고도 강인한 식물들을 키우며 작가가 느낀 성찰과 깨달음, 식물을 매개로 만난 다정한 사람들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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