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 맨유 사령탑 출신 텐 하흐가 올드 트래포드를 그리워 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맨유는 작년 10월 A매치 기간을 통해 경질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텐 하흐와 동행을 이어갔다.
결국, 맨유는 작년 10월 텐 하흐 경질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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