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책임자 임성근 전 1사단장, 징계 없이 전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채 상병 책임자 임성근 전 1사단장, 징계 없이 전역

지난 2023년 수해지원에 나섰다가 사망한 채 상병 소속 부대의 최고책임자였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5일 전역한다.

임 전 사단장은 명예전역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별도의 징계 없이 전역 절차를 밟게 됐다.

이후 임 전 사단장은 명예전역을 신청했으나 당시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고 채 상병 유족 측이 경찰청 수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해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명예 전역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