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옆자리에 있던 시신과 무려 4시간 동안 함께 앉아있어야 했던 호주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커런트 어페어(A Current Affair)' 그러나 비행기가 착륙한 뒤에도 승무원들은 부부에게 “의료진이 시신을 확인하고 이송할 때까지 자리에서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링은 “비행기가 착륙한 후에도 의료진이 시신을 덮은 담요를 벗기는 동안 자리에 앉아있으라고 말했다”면서 “승무원들이 우리에게 자리에 머물러 있으라고 한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여전히 충격적이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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