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TOP7 경쟁 치열…에녹 1위·환희 방출 위기
지난 18일 방송된 ‘현역가왕2’ 12회는 최고 시청률 13.6%, 전국 시청률 12.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이후 강문경, 김준수, 박서진 등 강력한 도전자들이 등장했지만, 에녹의 점수를 넘지 못하며 그의 1위 독주가 이어졌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결승전 2라운드는 1라운드 점수의 3배가 넘는 3,900점이 걸린 최종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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