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직행까지 승점 4점 남았다…'11연승 도전' 아본단자 감독 "1위 확정 전까진 하던 대로"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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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직행까지 승점 4점 남았다…'11연승 도전' 아본단자 감독 "1위 확정 전까진 하던 대로" [인천 현장]

2위 정관장(21승9패·승점 58점)이 잔여경기 6경기에서 모두 6점을 획득하더라도 흥국생명이 승점 4점을 더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IBK기업은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아본단자 감독은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하던 대로 경기를 준비할 생각이다.(1위가) 확정되면 다르게 할 수는 있지만, 스포츠는 (순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슨 일도 일어날 수 있다.그래서 (1위를 확정하기) 전까지는 기존 방식으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현대건설과의 홈경기부터 20일 도로공사와의 홈경기까지 5연패를 기록한 IBK기업은행은 12승18패(승점 37점)로 4위를 지키고 있으며, 3위 현대건설(18승12패·승점 57점)과의 승점 차는 20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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