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프로포절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에는 총 45명의 사회복지시설 실무자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프로포절 작성 실습과 전문가의 1:1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원병일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더욱 체계적인 프로포절을 작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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