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영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옷을 입고 주한 중국대사관에 난입한 안모씨가 본인 주장과 달리 미국과 관련된 인물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안씨는 자신의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이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근무했고 미군 출신이라고 주장해왔다.
안씨 외에도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며 폭력 시위를 주장한 이들도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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