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을 전하는 ‘스트레티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손흥민을 타깃으로 설정했다.부족한 공격진을 강화하기 위해 손흥민을 데려올 것이다.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모든 걸 다할 것이다.좌측 공격수, 센터 포워드 모두 다 소화할 수 있고 마커스 래시포드 직접적 대체자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더 피플 퍼선’도 24일 “맨유는 토트넘 훗스퍼 스타 손흥민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래시포드와 안토니는 맨유를 떠나 다른 곳에서 공격적 재능을 보여주는 중이다.후벤 아모림 감독은 공격진에 선수를 추가해야 한다.손흥민 영입을 원한다.몇 달 안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맨유의 이상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한다.손흥민은 파이널 서드에서 결정력이 대단하다.맨유는 상당한 제안을 할 것이다”고 했다.
이날 2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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