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서초구 aT센터에서 '외식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관련 정책을 설명하면서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이들 외식업계는 농식품부에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원자재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이 밖에 외식업체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도입 조건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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