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 미스코리아 자태 여전하네 [화보]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강주은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창간 60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강주은과 최민수는 서로의 SNS 계정 소개란에 ‘나의 반쪽 최민수’, ‘강주은의 껌딱지’라고 적어두기도 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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