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얀마 NUG, 아웅산 수치 체포영장 취소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NA] 미얀마 NUG, 아웅산 수치 체포영장 취소 촉구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한 저항운동을 펼치고 있는 민주파 정치조직 ‘국민통합정부(NUG)’는 아르헨티나 법원이 발부한 민주파 지도자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에 대한 체포영장 취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체포영장 발부 대상에는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과 틴 쪼 전 대통령도 포함돼 있다.

한편 2017년에 일어난 로힝야족에 대한 대량학살은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지휘하고 있는 군이 실행한 것으로 책임은 총사령관을 비롯한 군 관계자에게 있다고 주장하면서,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과 틴 쪼 전 대통령은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주도한 자문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당시부터 로힝야족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고 강조하며 두 사람의 체포영장 취소를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