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필라테스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며칠 두통, 허리 통증에 승모근까지 이유 모를 통증 때문에 타이레놀과 마사지 뭐 이것저것 해봤는데 도저히 나아지지를 않아서 필라테스를 시작해본다"라며 "집 근처 촉이 오는 곳으로 검색해서 바로 스탕트"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안 쓰던 근육부터 척추랑 여기저기 뼈들 움직이고 늘리고 시원하니 뭔가 나아지는 듯 해서 이제부터 나 필라테스 시작한다고 알립니다.박제 안 하면 또 하다가 말까봐 나 이제 진짜 시작해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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