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역인재를 육성해 평생교육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대상 신규마을 6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은 ▲군포시 사랑빚는평생학습마을 ▲가평군 화악 메 마을공동체 ▲화성시 비봉마을 ▲화성시 어랑내학습마을 ▲광주시 우물가 The well(더 웰) ▲평택시 백봉2리 학습마을 등 총 6곳이다.
도는 신규마을 6곳 외에도 기존 74개 마을을 계속 지원하고, 시·군 및 학습마을 관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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