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2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줄었다.
11번가는 지난해 적극 추진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영업손실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해 연간 에비타(EBITDA) 흑자를 이뤄내고,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11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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