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최후변론일, 헌재 앞 지지자들 "적 거점 격파해야", "경찰은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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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최후변론일, 헌재 앞 지지자들 "적 거점 격파해야", "경찰은 빨갱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변론일인 25일, 서울 종로 헌법재판소 앞에는 1000여 명의 윤 대통령 지지자가 모여 "탄핵 무효"를 외쳤다.

"경찰은 빨갱이"라고 고성을 지르며 헌재로 가는 길을 막는 경찰에게 항의하는 윤 대통령 지지자도 보였다.

안국역 2번 출구 앞에서는 20여 명의 윤 대통령 지지자가 헌법재판소로 가는 길을 막는 경찰에게 "우리를 무슨 권리로 막느냐", "경찰은 빨갱이야.경찰들은 보호할 걸 보호해야지"라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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