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6일부터 주요 건설사업장 9곳 긴급 점검
부산시는 25일 발생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26일부터 관내 주요 건설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교량 가설 공사장의 사고 위험 요인을 중점 파악한다.
관련 뉴스 교량 보 설치후 장비 철수하다 와르르…정부, 사고대책본부 구성(종합)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주변도로 상당기간 통제 전망 [영상] 맥없이 V자로…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상판 붕괴 도로공사 "고속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 수습·재발 방지 최선" 충북도 "옛 청풍교 안전성 확보 후 활용"…반나절만에 급선회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