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에서 희귀 겨울철새 '옅은밭종다리' 6개체 월동 확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갑천에서 희귀 겨울철새 '옅은밭종다리' 6개체 월동 확인

대전 갑천에서 월동 중인 옅은밭종다리.

대전환경운동연합 제공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 갑천 모니터링 과정에서 희귀 겨울철새인 옅은밭종다리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옅은밭종다리는 총 6개체로 대한민국의 기록중에서도 가장 많은 개체가 월동한 사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