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흔적 찾을까…'11년 전 실종' 말레이 여객기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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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흔적 찾을까…'11년 전 실종' 말레이 여객기 수색 재개

25일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와 호주 9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해양탐사업체 오션인피니티의 심해 탐사 지원 선박이 호주 서부 도시 퍼스에서 약 1천500㎞ 떨어진 인도양 해역에 지난 주말 도착했다.

이번 수색은 최신 정보와 분석에 따라 실종 여객기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는 오션인피니티 제안을 말레이시아 정부가 받아들여 재개됐다.

오션인피니티는 실종 여객기 잔해를 찾으면 7천만달러(약 1천2억원)를 받고, 실패하면 탐사비를 청구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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