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신탁사 영업손실 규모는 ▲교보자산신탁 3120억원 ▲신한자산신탁 2504억원 ▲KB부동산신탁 1069억원 등 순으로 이어진다.
지난해 국내 부동산 신탁사 영업이익 규모를 살펴보면 ▲하나자산신탁 787억원 ▲한국토지신탁 663억원 ▲코람코자산신탁 487억원 ▲대한토지신탁 354억원 ▲한국자산신탁 232억원 ▲한국투자부동산신탁 138억원 ▲우리자산신탁 70억원 순이다.
신탁업계 한 관계자는 “책준형신탁이 지니는 리스크에 대비하고 선별 수주를 강화했는지 여부가 지난해 실적에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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