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전과' 김태원, 딸 韓 결혼식 허락 받았다…"미국은 못 가" (조선의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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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전과' 김태원, 딸 韓 결혼식 허락 받았다…"미국은 못 가" (조선의 사랑꾼)[종합]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딸의 한국 결혼식을 설득하기 위해 아내와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태원은 "내가 미국에 당장 갈 수 없어서 서현(딸)이가 섭섭해할 것 같다.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미국 두 곳에서 결혼식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원은 "내가 필리핀에 가끔 가면 내 시선에서 서현이는 어릴 때의 서현이가 아니더라.우울증이었는데 그땐 몰랐다.너(아내)한테 대드는 모습을 보면 울화가 치밀더라.엄마는 가만히 놔둬도 힘든 사람인데 너까지 그러면 어떡하냐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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