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는 2012년부터 인천 현대제철에서 WK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국내 여자축구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1991년생 이민아는 2012년 중국 4개국 친선대회 북한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 전을 가진 후 꾸준히 한국 여자 축구의 주축 국가대표 선수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민아는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실력뿐 아니라 돋보이는 미모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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