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4일, 2025년 벼 병해충 초기방제 약제 선정을 위한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선 벼 도열병, 물바구미, 애멸구,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초기 방제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위해 사용할 육묘상처리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육묘상처리제는 옹진군 벼 재배 446농가 913ha에 대해 70% 보조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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