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와 학교가 협력해 해마다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독려함으로써 집단 면역을 강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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