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아천동 은행나무 수령 '931년'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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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천동 은행나무 수령 '931년'으로 밝혀져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 아천동 은행나무의 실제 수령이 931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구리시는 24일, "이 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 위해 2024년 11월 국가유산청과 현지 조사 중 과학적 측량 결과가 필요함을 인지해 12월 국립산림과학원에 의뢰한 결과 객관적인 수령이 931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은행나무의 생장 자료(사진, 수고, 나무 둘레), 현장조사(2회)에 걸쳐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나무의 흉고 직경과 추출한 나무의 연륜과의 관계를 통해 데이터를 추출해 수령을 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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