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월 2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의 2차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연습경기는 한화가 4대1로 승리했다.
김경문 감독은 "오키나와 2차 캠프는 확실한 목적성을 갖고 임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선수들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투수들의 페이스가 매우 좋은 상황이고, 야수들도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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