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이 대전 꿈돌이라면 출시를 앞두고 남은기간 동안 수정, 보완을 거쳐 더 맛있는 라면으로 시민들을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전의 대표 캐릭터가 들어간 만큼, 맛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박균익 (주)아이씨푸드 회장은 젊은 시절 대기업인 농심에서 16년간 근무하며 라면개발연구소에서 스프팀장을 지낸 스프 전문가다.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 11월 4일 대전에 분말 및 액상스프 전문 제조업체인 아이씨푸드를 창업했고, 20여 년 동안 성장을 거듭해 현재 식품소재 분야 전국 15위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베트남에 공장 2곳을 운영 중인 박균익 회장은 요즘 매월 두 차례 해외를 오가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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