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김천상무)과 후이즈(성남FC)가 25일 각각 하나은행 K리그1·2 2025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동경은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4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제주와 김천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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