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국가유산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올해 100여 곳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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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국가유산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올해 100여 곳 순회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전북·전남·제주 지역의 학교, 기관 등 10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국가유산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한다.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역량을 갖춘 국가유산 교육사가 9개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특별 제작된 ‘디지털 국가유산 교육상자’를 활용한 학급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이동형 국가유산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를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지역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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