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X추영우 '중증외상센터', 한국인이 좋아한 방송 1위…꾸준한 열풍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5년 2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넷플릭스 웹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선호도 5.1%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 선호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는 2023년부터 OTT 콘텐츠로 범위를 확장했는데,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는 네 번째 1위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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