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지역대학-고교 연계 강화 활동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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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지역대학-고교 연계 강화 활동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본격 ‘시동’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 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들이 올해 지역맞춤형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지역대학과 협약,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논의 등 대학-고교 연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앞서 대전시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양성’ 사업과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을 통해 총 6개 대학에서 11개 프로그램, 7개 대학에서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한 바 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 인재 양성, 정주에 대한 종합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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