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3년 만에 ‘숙명여대 석사 논문 표절’ 확정···학위 박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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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3년 만에 ‘숙명여대 석사 논문 표절’ 확정···학위 박탈되나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숙명여대 민주동문회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김 여사의 논문 표절이 확정됐다.

25일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측은 김 여사의 논문이 표절이라고 결정 내린 숙명여대의 조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학교에 오늘 통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논문 철회가 결정될 경우, 학위가 박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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