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정계곡 불법근절…하천계곡지킴이 109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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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정계곡 불법근절…하천계곡지킴이 109명 채용

경기도가 청정계곡 불법행위 재발방지를 위해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로 활동할 인력 109명을 모집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한 하천·계곡 지킴이는 지역내 하천을 순찰하며 하천 구역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 등 하천관리원의 업무 보조 역할을 한다.

이용원 도 하천과장은 “하천·계곡지킴이 사업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일자리도 창출할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도민들이 하천계곡지킴이에 지원해 하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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