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측 이광범 "尹, 한날한시라도 신속하게 파면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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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측 이광범 "尹, 한날한시라도 신속하게 파면돼야"

25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에서 국회 측 대리인단의 이광범(65·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는 “피청구인은 한날한시라도 신속하게 파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공동취재단) MB 내곡동 특검을 지낸 이광범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이날 최후 변론에서 윤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심야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의사당에 무장군인을 투입한 행위를 “대한민국 헌법 파괴행위이자 민주공화국 전복행위”라고 규정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례를 들며 역대 독재 정권과 윤 대통령의 행위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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