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종전 앞두고…러시아 간 北 고위급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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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종전 앞두고…러시아 간 北 고위급들(종합)

미국 주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리히용 당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 러시아를 방문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해부터 여러 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에 파견된 당 비서와 당 부장급은 그간 러시아를 찾은 북한 인사 중에서도 비교적 고위급이라 눈길을 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은 “리히용 위원장 임무와 북한 내 지위, 김성남 부장이 동행한 점에서 최근 파병 북한군의 포로병 한국 이송문제에 대한 동향파악과 한국행 반대 의사 전달 의도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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