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세 아끼려 음쓰 보관"...현재 심각한 정신병 '저장강박증' 초기 증상 보여 난리 난 김종국 집 상태 .
이에 김종국은 부끄러운 듯 웃으며 "혼자 살다 보니 그런 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1994년생 지예은은 1981년생 송지효에게 큰 용기를 낸 일화도 공개했다.그는 "너무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언니'라고 해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지효 언니가 너무 당연하게 '지금까지 그렇게 안 하고 있었냐'고 하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효 언니에게 키티 모양 커플 키링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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