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과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이 250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약정 임대주택의 조기 착공 등의 내용을 담은 MOU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오산시가 25일 청년 및 신혼부부의 임대주택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4일 LH와 250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약정 임대주택의 조기 착공 등의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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