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벽빛 장애인학교'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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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벽빛 장애인학교' 환경개선

수원시민의 도움으로 새 학습공간을 마련한 새벽빛 장애인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교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25일 아름다운 진주로 만든 '새벽빛 장애인학교'의 환경개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좁고 불편했던 공간 대신 넓고 깨끗한 공간을 마련하려 했지만 비용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새벽빛 장애인학교는 1225명에 달하는 수원시민의 후원으로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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