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혼전임신으로 1년간 절연했던 아들 손보승의 한 마디에 얼어붙었다.
지난 24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대리기사 일을 하는 아들 손보승을 위해 헬멧과 장갑을 선물하는 이경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영상 속 손보승은 식사를 하던 중 "200만 원만 빌려달라"라고 했고, 이경실은 "생활비가 모자란 것이냐"며 굳은 표정을 지어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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