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벌어진 경비원 살인사건… '한국 국적' 50대 남성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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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벌어진 경비원 살인사건… '한국 국적' 50대 남성 용의자 체포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서 발생한 경비원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한국 국적의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25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전날 일본인 경비원 나카타니 노비히토(59)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한국 국적 A씨(54)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나카타니의 사망은 지난달 14일 A씨가 "지인이 친구를 때렸는데 의식이 없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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