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 결실…10대 대학·의약계열 진학 3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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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 결실…10대 대학·의약계열 진학 300명 육박

하남시가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 등으로 올해 역대 최고의 진학 성과를 달성했다.

또 하남시 단독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작업 등이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하남시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내 고교생들이 서울대 15명, 연세대 28명, 고려대 26명을 포함해 서울 주요 10개 대학에 245명, 의약학계열에 41명이 합격, 총 286명의 학생이 전국 우수 대학과 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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