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MBC 퇴사 이후 심경을 밝혔다.
이날 김대호는 라디오 출연이 오랜만이라 긴장돼 방송 시작 1시간 전에 왔다고 말했다.
다른 청취자는 "김대호 아나운서 '두데'에서 처음 알았는데, 그때는 맨날 뭔가 울 거 같았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진짜 울었다"고 답했다.안영미는 김대호에게 "뒤도 안 돌아보고 퇴근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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