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의 지난달 유럽 시장 판매가 감소했다.
현대차는 4만1535대, 기아는 4만1762대를 판매하며 각각 전년 대비 0.6%와 6.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친환경 차 부문에서는 현대차가 투싼 HEV·PHEV 모델을 포함해 총 5519대를 판매했으며, 코나 HEV·EV 모델이 4521대, 아이오닉 5가 1400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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